Korean Accident Attorneys,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의 어린 운전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는?
청소년 운전자들은 성인 운전자보다 자동차 사고가 날 확률이 4배나 많습니다. 그 이유는 비상사태에서의 대처가 미숙하며, 운전 중 산만하고, 과시욕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흥미로운 조사결과와 청소년 운전자가 왜 Young Driver Contract를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산만한 운전습관
휴대전화, CD, 음식, 문자메시지 등은 심각한 주의산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운전자들과 관련해 이러한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State Farm 보험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89%의 청소년 운전자가 다른 청소년 운전자들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다고 증언했고 동시에 절반이상이 친구들이 운전중 아이팟을 사용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주의를 산만하게하는 요소는 무엇이든 자동차 사고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그를 뒷바침하듯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80%의 충돌사고가 산만한 운전 환경으로 밝혀졌습니다.
위험한 운전습관
위험한 운전습관에는 신호를 위반하거나, 학교지역 표시를 위반하거나, 사각을 확인하지 않고 차선변경을 하는 습관 등이 있습니다. 청소년의 뇌는 위험한 상황에 더 취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위험상황에 있을 때에 청소년의 뇌에서 자극을 느끼는 부분이 2배나 많은 활동을 보인다고 밝혀졌습니다.
과속운전
최근 조사에 따르면 다른 운전자들에 비해 청소년 운전자들이 대체적으로 더 속력을 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속은 사망사고 원인의 3분의1을 차지합니다. 청소년 운전자의 사고율은 20세에서 40세 운전자의 사고율보다 50%나 더 높습니다.
과밀
많은 인원을 태운 차는 과격한 운전을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NIH조사에 따르면 옆좌석에 남성 동승자를 태웠을 때 두 성별의 청소년 운전자가 모두 과속을 하고 앞 차와의 안전거리가 짧아진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것은 여성 청소년 운전자가 동성친구가 동승한 차를 운전할 때에도 같습니다. 이 조사는 16세 운전자가 2명의 동승자를 태우고 운전을 했을 때 치명적인 사고가 있을 가능성이 2배나 더 많고, 3명이상의 동승자를 태웠을 때 3배정도나 더 사고 가능성이 많다는 것 또한 밝혀냈습니다.
음주/약물복용 후 운전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교 졸업반의 40%가 지난 1개월 이내에 알콜을 섭취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 문제인 점은 청소년 운전자의 음주운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사망사고의 반절 이상의 경우에서 이들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거리 미유지/안전띠 미착용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차는 정지까지 대체로 120에서 140 피트의 거리가 필요합니다. 시속 60마일은 초속 88피트에 해당하는 속도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운전자들은 다른 운전자들에 비해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짧게 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TSA는 또 16세에서 24세의 운전자 중 4분의 1이 안전띠를 미착용 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긴급상황대처의 미숙함/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피하는 기술은 운전 경력에서 비롯됩니다. 어린 운전자들은 브레이크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모르거나 차가 미끄러질때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몰라서 실수를 저지르고는 합니다.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은 졸음운전을 하게 되는데, 수면부족이 년간 몇천건의 교통사고를 일으킨다는 사실은 이미 공공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