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HYUN YOUNG CHUNG (GRACE)
PARALEGAL
그레이스는 23세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화학과 교육학을 전공한 그녀는 포트너앤 슈어에서 2015년부터 개인상해 법률 보조원과 한국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인 법무사로서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개인상해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언어 장벽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들을 돕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교회에서 반주를 하고,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중시하고 사고를 당한 교통사고 피해자들과 음주운전으로 어려움을 당한 손님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헌신적으로 일을 하는 그녀는 지난 수년간의 놀라운 결과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의 한국인 법무사로서 큰 자리를 잡고 손님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레이스는 법무사로서 “고객들의 선택한 최고 우수상”을 수여 받기도 하였습니다.